꿈통장해지 그리고 나에게 주는 선물*-_-* 봐봐요

오늘은 제 통장을 해약하는 날이에요.4년 전부터 나의 용돈을 매달 5만원으로 하코톤 구입하고 남편에 넣어 준다고 하더라구요 ​ ​ 처음에는 역시 얼마 안 됬지만 4년이라는 시간과 그것으로부터 받아 다시 넣을 때 반드시 동전 모두 만원씩 더 넣었습니다.그런데 그 돈이 지금은 260만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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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돈은 제가 나중에 하고 싶은 것, 듣고 싶은 것이 있을 때 못 듣고 후회할까 봐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서 넣은 통장입니다.

솔직히 올해 이 돈을 믿고 이래서 제가 듣고 싶었던 분의 강의도 들었어요그때는 이 통장 깨트리지 않고 돈을 만들었는데, 그때 이 돈에서 나중에 빼면 되니까 물어보자. 했어요ww 그걸로 하자구! 라고 결제했습니다.너무 기뻐서…

지난 달 제 생일이어서 친정 어머니와 시어머니가 용돈을 주신 덕에 돈이 다시 채워지고(자신의 용돈 대신 이것으로 1년간 하고 싶지요 그게, 그냥 다시 들어가려 했지만 이번 남편이 토목 시공 기술자를 따고 싶다.(드디어 올 것이 왔다!!)기술사 자격증을 따려면 시간도 시간이지만 당연히 돈이필요하겠죠원래 기술학원이 비싼 편이라 남편이 아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 공부해 보겠다고 하는데, 그래도 도서실 비용이나 각자 부담으로 책값은 물론 들지요.​ ​ 그래서 남편에게 100만원 쏘기로 했어요^^

음.. 그리고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독서회에 나가는걸 별로 신경 안써주시는게 좋을거같아요.후후후.

통장을 해약했으니 제게 선물을 줘야죠?나에게 주는 첫번째 선물은 바로 신발도 구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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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로예요! 사실 제가 이걸 되게 좋아하거든요.요즘은 당수때문에 안먹지만 애기 꽃다발을 만들어서 먹고싶어져서;;;; 어린아이를 훔친건 비밀이에요.흐흐흐흐. 모두들 사랑해요~ 전에 딸이 저한테 물었어요.”엄마는 갖고 싶은 게 뭐야?” 그래서 제가 잠시 생각을 하다가

라고 대답했더니 딸이 이해를 못했어요.그래서 저에게 해줄수 있는거 말해달래요 ᄏᄏ그래서 제게 주는 두번째 선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조용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미술관에 가는 거예요.사실 상록도서관에 책을 반납할 일이 있었거든요.​

와, 은 변하네.’신’은 ‘나아가야 할 신’이라는 한자입니다.대충 보면 바뀌면서 나아간다? 라고 해석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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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미술관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되어 있어요.저 빈백에 앉아서 관람할 수 있어요.정말 멋진곳이네요

저는 저기에 앉아서 저 그림뿐만 아니라 옆 그림도 그 옆 그림도 보았습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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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작품인데, 자세히 보시면

사람을 찾는 재미가 있어요.후후후.

이는 백숙이라는 작품.

호랑이 옆에 ‘악귀는 물러가고 복이 되어라’라고 쓰여 있습니다.흐흐흐흥… 아무튼 결론적으로는 작품 설명을 읽으면서

이부분을보면서조금더작품을이해할수있었어요.저희가 멋진 풍경을 보면”와~”라고 표현하는데 그걸 색으로 시각화한거 같죠?ᄏᄏᄏ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아무튼 돈 안들이고 자기보상을 알아서 충분히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