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세이코 시계로 생일선물 준비한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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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은 나의 생일입니다. 매년 생일마다 제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있어요. 이번에는 무슨 선물을 스스로 줄지 생각하다 얼마 전 점을 보러 가서 들은 것이 생각나서 시계로 결정했습니다.운반하는 데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철이나 금을 꼭 붙이면 된다던 그 말 때문에 금반지를 할까 하다가 액수 압박으로 시계로 선회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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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받은 남자 세이코 시계의 SSB065J1모델입니다. 참고로 한국에 정식 수입되는 세이코 시계의 모델명 뒤에는 항상 J1영문과 숫자가 붙는다고 하고 병행 수입품 구입하는 사람들이 꼭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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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시계의 스펙부터 살펴볼까요?​ ● 무브먼트:JAPAN무브먼트(수정)● 경우: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 ● 밴드:스테인레스 스틸 밴드 ● 글라스:하드 렉스 크리스털 ● 사이즈:40mm● 방수:100m​ 생활 방수는 당연한지만 사우나 같은 곳은 절대로 달고 들어와서는 안 된다는 사실 알고 있겠지요. 뜨거운 열 때문에 시계에 고장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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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박스를 열어보면 이렇게 여분의 가죽줄과 줄에 매달 수 있는 도구, 그리고 시계 본품 박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집에서도 쉽게 이런 도구로 로프를 교환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별로 사용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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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라인과 갈색 라인 중 어느 것을 선택할까로 선택한 갈색 라인입니다. 캐주얼하게 매미에게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검은 라인은 의외로 매칭이 되거나, 금방 질리거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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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안에 있던 세이코 시계 설명서입니다. 시계 설명서가 이렇게 두껍게 준비된건 처음 보네요. 물론 읽고 있지 않습니다. 원체의 성격이 이런거 읽어보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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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모델은 칠판(SSB067J1), 야권 SSB065J1)로 나뉘어 있습니다. 칠판이 더 가긴 했지만 칠판 스타일은 너무 유명해서 통과하고 싶은 청개구리 같아서 백판으로 샀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백판을 산 것이 매우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무난하고 질리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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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오른쪽에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크로노그래프는스탭워치기능이라고보면됩니다. 물론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죠. 요즘에는 핸드폰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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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착용해 봤습니다. 생각보다 줄 길이가 길었어요. 제 손목은 얇은 편이 아닌데도 불쾌할 정도로 느슨했습니다. 금방 죽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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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질을 할 때는 이런 기구를 통해서 줄질을 합니다. 생각보다 편하게, 너무 많은 수고를 들이지 않고 로프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가죽끈을 교체할 때도 당연히 용구를 통해 하면 매우 간단해집니다.(참고로 요건 서비스로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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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의 뒷판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산뜻한 느낌입니다. 100M까지 방수가 된다는 글귀이 씌어 있습니다. 뒷판은 방수성에 유리한 스크류 백 방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물놀이를 할 때도 무리 없이 찰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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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이 시계는 무난함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특별히 눈에 띄지도 않는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시계입니다. 무게가 너무 무거워 손목의 피로를 덜 올리고 화려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데일리 착용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시계가 될 것 같았습니다. 저도 데일리 착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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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만원대의 남자 손목 시계를 찾고 계시다면 좋은 대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완전 하이그프브랑도이 없으면 거기서 거기에 디자인에서 사면 되죠)​ 세이코 시계를 찾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내가 구입한 SSB065J1모델을 네이버에서 찾아보세요. 참고로 저는 아래 사이트에서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