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부종 암의 신호 일수도~~~

하지정맥에 혈전이 생기면 심부정맥 혈전증(혈전이 하지정맥을 막아 생기는 질환)이 생기고 하지부종이 나타난다.
심부정맥 혈전증으로 하지부종이 생기면 한쪽 다리만 붓는 것이 특징이다.
또 노인들은 질병 치료를 위해 수술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암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후유증으로 림프액(세포 사이에 있는 액체)을 만드는 림프 조직에 손상이 생기면 세균 감염 등으로 하지부종이 생길 수 있다.
림프부종은 주로 한쪽 다리에서 많이 나타나며 눌렀을 때 통증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노인 하지부종은 원인이 되는 치료와 동시에 꾸준한 다리 근육 자극을 동반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노인은 젊은 사람보다 신진대사가 좋지 않아 원인 질환을 치료해도 부종이 잘 낫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의자에 앉아 한쪽 무릎을 펴고 다리를 허벅지 높이만큼 들어올렸다가 내리는 동작을 매일 10회씩 하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된다.
2022.05.05. 헬스조선 기사참고

하지만 노인의 붓기는 다른 질환과 관련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7일이 지나도 붓기가 빠지지 않는다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노인에게 생기는 하지부종은 암, 신부전, 심부전 기능에 이상이 생겼을 때 발생할 수 있다.
세브란스병원에서는 하지부종이 생긴 노인 220명을 대상으로 질병을 조사한 결과 암이 51.3%로 가장 많았다.
암이 발생하면 알부민이 잘 만들어지지 않아 하지가 붓는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노인들에게 하지부종은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일 수 있다.
젊은 사람들도 오래 앉아 있거나 오래 서 있는 경우에는 붓기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부종이 생기는 직접적인 질환은 신부전, 심부전, 간경변 등의 순이다.
신부전이나 심부전이 생기면 신장 기능이 저하돼 염분과 수분이 축척돼 부종이 생길 수 있다.
간 기능이 떨어져도 알부민이 생성되기 어렵고 부종이 생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