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두리틀 후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해리 콜렛, 카르멜 라니아도

닥터 두리틀 – Doliittle – 2020년 1월 개봉 / 미국 / 전관람가 / 1시간 41분 감독 : 스티븐 개건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해리 콜레트, 칼멜라니아드, 마이클 슌, 안토니오 반데라스, 제시 버클리, 카시아 스무트니아크? 목소리 출연 | 톰 홀랜드, 라미 마레크, 엠마 톰프슨, 매리언 코티알, 옥타비아 스펜서, 쿠마일 난지아니, 존 시나, 세레나 고메즈스포에 약간 있을지도 몰라 / 쿠키 영상 1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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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주지 않는다를 본 지 얼마 안 된 영화.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닥터 두리틀입니다. 배우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제작에는 그의 아내 수잔 다우니가 참여한 영화입니다. 지금은 영화관에서 내려 카카오 페이지 등은 유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닥터 두리틀’이라는 제목을 듣자마자 일본드라마 ‘수의사 두리틀’이 떠올라 그 작품과 연관성이 있는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전혀 다른 작품이었어요. 영화 닥터 둘리틀의 원작은 둘리틀 박사의 바다여행이라는 소설이래요.동물들이 나오고 주연이 아이언맨이라고 해서 끌렸던 영화예요. 생각보다 재밌다고 느끼지 않았어요. 그래도 굳이 장면을 늘리지 않고 군더더기 없이 연출한 것은 좋습니다. 특히 모험후에 돌아오는 씬은 정말 예쁘게! 그야말로 궁으로의 장면 전환이 되었다. 이 영화는 주인공의 직업이 의사이기 때문에 동물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 동물들의 목소리를 맡은 배우들 역시 쟁쟁해요! 이 이야기는 뒤에서 캐릭터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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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소통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의사, 닥터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수의사는 확실한데 사람도 고칠 수 있는 의사인지는 좀 헷갈려. 빅토리아 여왕(제시 버클리)이 위급한 상황에서 두리틀에게 도움을 청해온 레이디 로즈(카르메라니아드)를 보면 사람을 고칠 수도 있을 것 같았는데. 전 원작은 보지 않아서 정확히 모르겠어요. 어쨌든 영화 속에서 주된 직업은 수의사로 나옵니다. 예전엔 동물들…. 사랑하는 여자 릴리(카시아 스무트니아크라고 하는 것 같지만 공식 정보를 찾지 못해 확신할 수 없다)와 행복하게 살던 그이지만, 불의의 사고로 릴리를 잃은 뒤에는 오로지 동물들만 곁에 두고 사람들과는 단절된 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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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를 살리려고 돌아다니다 우연히 들어온 토미(해리 콜렛)와 여왕 소식을 전하러 온 레이디 로즈를 만나기 전까지는 그는 오로지 동물하고만 지냈어요. 그럼 이쯤에서 이 영화 닥터 둘리에 나오는 동물들을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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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를 잃은 두 리틀을 언니처럼, 엄마처럼 돌봐주는 영리한 앵무새 폴리(엠마 톰슨).엠마 톰슨은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에도 나왔고 수많은 작품에 출연한 배우지만 저는 엠마 톰슨 하면 나니 맥피 시리즈의 유모가 가장 먼저 떠오르거든요.예고편에서 가장 눈길을 끈 냄새로 모든 것을 파악하는 강아지 지프(톰 홀랜드)는 생각 외에도 비중이 적었어요. 원작을 보지 않은 저는 예고편만 보고 동물들을 보는 재미있는 영화라고 기대 했었는데! 생각만큼 동물의 비중은 크지 않았습니다. 스파이더맨은…톰 홀랜드는…. 목소리를 들으면 금방 알겠지만 ᄒᄒᄒ 누군지 알고 영화를 보는데 ‘톰홀랜드네’라는 게 딱 느껴지지가 않았어요.외 외국 배우들을 목소리로만 구분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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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는 크지만 소심한 고릴라 치치(라미 마레크).라미말렉은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을 연기한 배우입니다.;) 보면서 정말… 목소리 출연 배우들은 되게 짱인 줄 알았어요. 타조 프림턴(쿠마일 난지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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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많이 타는 북극곰 요시(존 시나)→기린 벳시(세레나 고메즈), 여우투치(마리온 코티아르).모두 이름만 들어도 아는 배우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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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리틀은 이렇게 여러 동물과 함께 빅토리아 여왕이 선물한 집에서 살고 있었어요.사람을 만나지 않으면 더 이상 상처받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동물들과 함께 자신만의 공간에서 평화롭게 살았던 그.but 레이디 로즈의 방문으로 자칫 자신의 평화로운 일상이 깨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빅토리아 여왕이 위독하지만, 여왕이 죽으면 둘리틀의 집과 구역은 그의 것이 아니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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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툴리틀은 여왕을 찾아가 그녀의 상태를 살피고 여왕을 살리기 위해 신비의 섬을 찾아 모험을 떠납니다. 아하하;; 수의사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수의사의 ‘모험’이야기였어요. 동물들의 이야기보다는 모험에 더 초점이 맞춰진. 토미도 이 모험에 함께하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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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행 동안 드리트르와 동물은 토미에게 마음을 엽니다. 여왕을 살리는 것도 가능하겠죠. 결말과 관련된 부분은 영화 속에서 직접 확인하세요.나는 영화를 보면서 닥터 둘리틀의 동물과 대화하는 능력은 과연 타고난 것인가? (초능력 같은 것인가) 아니면 동물을 연구해서 생긴 것인가(논문 이야기가 꽤 많이 나와서)? 뭐가 맞을까? 하고 싶었어요.처음에는 드릿의 능력은 타고난 것 같이 설명이 되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갑자기 등장한 토미는 모험 중에 동물들과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그들의 언어를 습득하게 됩니다. 두리틀은 타고난 것. 토미는… 후천적으로 배우면서 동물과 말이 통하는 건가. 별로 중요하지 않은데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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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모험영화가 그렇듯 악당도 등장해 줍니다.두리틀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것처럼 보이는 매드플라이(마이클 슌). 확실히 사회적 지위는 머드 플라이가 높은데, 열등감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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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영화는 대충… 사람들과 단절된 채 동물들과 살고 있던 툴리틀이 자신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토미와 함께 여왕을 구할 방법이 있는 신비의 섬을 찾아 모험하는 내용입니다. 토미의 존재, 레이디 로즈의 존재, 매드 플라이, 래슬리(안토니오 반데라스). 의 캐릭터 설정과 행동을 비롯해 갑자기 토미와 함께 여행을 하는 것은 왠지 개연성이 떨어져 보였다.전체적으로 개연성은 조금 떨어진다고 느꼈던 영화;; 이었습니다. 원작이 있다구.. 스토리가 왜 이렇게 되는 걸까?아하하. 로다주를 좋아한다면 “로다주만 봐도 된다”로 정리할 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웠어요. 닥터 두리의 토르 후기가 이렇게 늦어진 거예요 그리고…! 도대체 왜 네이버 영화정보에..! 동물의 목소리 출연 배우들의 정보는 다 있는데!!!!!! 주인공급 토미(해리 콜렛)와 레이디 로즈(카르메라니아도) 이름이 없을까; 궁금하네요. 동물의 목소리는 비중이 작은 역할도 다 했는데… 아, 문득 느낀건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좀 괴짜같은 캐릭터 연기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아이언맨도 그렇고 닥터 두리틀도 그렇고 셜록 홈즈 (영화판은 로더지가 셜록을 맡았죠)도 좋아서 그런지 그런 캐릭터에 딱 맞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