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IoT(사물인터넷)’ 생태계 활성화 전략 발표…조금 더 쉽고 단순하게 봐봐요

한국 마이크로 소프트가 12월 16일(월)광화문 본사에서 마이크로 소프트의 IoT(사물 인터넷)생태계 활성화 전략에 대해서 언론 브리핑을 했다. 이날 마이크로소프트는 IoT와 AI(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고 있는 국내외 기업 사례도 공개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라는 개념을 확장하고 클라우드 올인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IoT 비즈니스 전략을 펼쳐왔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엣지 클라우드 등의 개념이 따로 쓰이는 게 아니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하드웨어와 서비스가 엣지단까지 이어지고 인공지능(AI)이 더해지면서 인텔리전트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이날 브리핑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IoT 솔루션사업부 이건복 상무는 인텔리전트 클라우드(Intelligent Cloud), 인텔리전트 엣지(Intelligent Edge)를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소개했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글로벌 가용성이 확보돼 무제한 컴퓨팅 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됐고 클라우드를 이용한 센서와 장치의 신호를 수집하고 모니터링하는 IoT(사물인터넷)라는 개념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지능형 서비스를 클라우드에서 IoT 장치로 분산시키는 엣지(Edge) 개념이 인공지능(AI)과 만나 클라우드와 엣지로 지능형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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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복 상무는 또 이런 일련의 일이 물리적 환경에 대한 디지털 복제를 통해 과거를 추적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이라는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IoT을 바라보는 기업 입장에서는 “88%가 IoT사업이 성공에 매우 중요한 요소에 가서 봐도 48%에 해당하는 절반 가까이는 여전히 IoT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경험 있는 엔지니어가 부족하다고 보고 있다”라고 소개하고”97%는 IoT에서 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기반의 애저 솔루션, 서비스, 그리고 IoT와 엣지단을 연결하는 디바이스 지원 등을 통해 IoT를 좀 더 쉽고 단순하게 만들자(Microsoft is Simplifying IoT)는 IoT 전략을 펴고 있다. 특히 IoT전략으로 생산성, 하이브리드, 인텔리전트, 신뢰성이라는 4가지 요소를 중요한 축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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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IoT혁신 사례로 해외 해운업체 머스크(Maersk)가 에조를 이용해 3만 개 이상의 냉장 컨테이너 운송을 위해 추적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New crest 마이닝은 광물 채굴 현장의 기기를 정비해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사례로 현대중공업은 선박용접기에 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용접기의 쌍방향 모니터링 PoC를 개발했다며 인공지능 기술이 더해져 최상의 용접을 위한 레시피를 통해 직원들의 능력 향상을 향상시키고 실질적인 디지털 트윈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 국내 스타트업인 유라익코리아(ULike Korea)는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가축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IoT 바이오캡슐로 체크해 보여주는 Live Care라는 소의 건강상태를 체크 진단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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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복 상무는 “이처럼 마이크로소프트는 IoT 기술이 제조, 유통, 농축산, 에너지,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퍼져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솔루션뿐 아니라 많은 협력사와 공동 마케팅·영업 및 시장 확대까지 전방위로 지원하는 ‘IoT 솔루션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마이크로 소프트는 업계 전반에 걸친 풍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인텔리전트 에지에서 클라우드까지 10,000개 이상의 IoT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기업의 요구나 내부 프로세스에 맞춰서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IoT솔루션을 도입하여, 사업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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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한국 마이크로 소프트는 IoT기반의 인텔리전트 비즈니스 전략 및 솔루션을 공유하는 글로벌 컨퍼런스’IoT in Action서울’을 2020년 2월경에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마이크로소프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IoT #사물인터넷 #애저 #Azure #생태계_활성화 #IoT_솔루션_서포트_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