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길 바라는 창 ………….ft.감성패브릭 마리엔젤 레이스커튼 ⭐

직물에서 분위기 전환…​ ​ ​ ​ written by기프웅셈 계기 2020.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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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것이 미덕이었던 한국은 이제 저마다 매너가 되었으니 어떻게 미래의 일을 알 수 있을까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라는 시의 제목이 생각 난 최근이지만 ​ 우리가 아닌 제3자가…..과연 빼앗긴 시간과 환경이 언제쯤 돌아올까요?집콕의 요즘 베란다에서 쑥쑥 자라고 있는 식물들과 친구가 되면서 봄이 오는 소식을 접하고 있군요…저는 은둔형은 아니지만 은둔할 때에도 집에서 혼자 노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지금 한국은 ??텅 빈 거리, 텅 빈 식당, 인적이 드문 공공장소,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은 등을 돌린다…….그런데 저희 작은 베란다의 창문도 정말 썰렁하네요….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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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보다 추워 보이는 건 아마 제 기분 탓인 것 같아요.아무래도 집에 하루종일 붙어있으면 집안이 더 자세히 보이는거 같아요… 이럴 땐 집안분위기를 좀 바꿔주면 기분이 전환되는 느낌이에요.​ ​ 이제 3월 하루가 되다니…곧 맞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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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들이 작게 디자인된 마리엔젤의 아름다운 레이스 커튼과 환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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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쪽 식탁이 있는 작은 베란다의 창문에 꽃이 드문드문 스트라이프의 약간은 틈새가 있는 레이스 커텐이 있기 때문에, 왠지 나만의 공간인 느낌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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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이 무척 넓어서 저는 주로 여기서 하루 시간을 보내요.내 전용 노트북은 항상 상재해 있고 책을 가득 채운 벽면과 티타임 세트까지. 여기를 벗어나기 어려우니 내 공간이 맞네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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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같이 식사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지인들이 오면 여기서 티타임을 가지고 나 혼자 있는 시간에는 책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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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커튼이 너무 아름다워 제 힐링존 감성을 높여줍니다.우리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감성 패브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