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를 기다리고 있었다.역시 4인치 스마트폰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스펙도 6s 비교해보면 똑같았지만 실망스러운 부분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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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결국 아이폰6s로 눈을 돌렸다.내가 미쳤다는 생각뿐이야. 아이폰6를 보낸 지 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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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로즈골드. 샴페인 골드에 비해 여성성이 강하게 느껴지지만 다수의 남성들도 사용 중인 아이폰6s 로즈골드. 내 눈에도 역시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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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용량은 무조건 64GB를 외쳤다. 32GB 안 내니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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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한두번 개봉하는 것도 아닌데 새삼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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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 SE, 6 얘들과는 달리 더 빨라진 TouchID 센서. 그리고 뒷면에 적혀있는 S로고. 물론 컬러로도 구분할 수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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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IPS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색감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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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샴페인 골드가 싫어서 로즈 골드로…스페이스 그레이는 질리도록 사용하고, 실버는 무난한 느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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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낮에 이미 개봉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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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으로 개통하는게 이렇게 까다로울 줄이야. 하지만 근처 대리점에 갈까도 생각했지만 귀찮아서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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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데서 안 보면 그 진가를 알 수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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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퀄리티는 솔직히 갤럭시S6의 손을 들어주고 싶었다.아이폰 시리즈는 더 열심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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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애플워치인가? 이 근신… 고민된다. 고민된다. 알루미늄 바디에 가죽 스트랩의 조합이지만, 너무 예쁜데?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