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0년 청년 정책 추진 실무단 회의’ 개최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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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시장 그와크상욱)은 이달 1월 17일 시청의 물 향기실에서 청년 정책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청년 정책 추진 실무단 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추진실무단은 청년정책 관련 부서가 부처 간 경계를 허물고 청년정책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청년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설치됐다. 이번 회의에는 청년 담당 부서인 아동청소년과를 비롯해 평생교육과, 고용정책과, 문화예술과, 체육관광과, 주택과 등의 실무 부서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청년정책 추진현황 및 청년들이 제출한 분야별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실무단은 청년층의 요구가 많기 때문에 취업창업, 주거, 청년활동(커뮤니티), 교육, 청년공간, 문화예술, 여가복지 분야로 나눠 의견을 수렴하고 각 부서의 지지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각 분야에서 부서별 협업구조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실질적인 청년정책 수립을 위해 그동안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활동가로부터 들은 의견 중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청년커뮤니티, 주거, 창업행정도우미, 청년문화예술단체 구성 등 각 부처별 계획을 검토하는 방안과 청년정책 소통 강화방안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하는 제안도 논의했다. 이날 김성옥 아동청소년과 과장은 “청년이 제안한 의견을 들어 청년의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한 실질적인 청년정책이 여러 부서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청년정책으로 발전해 오산시만의 청년맞춤 정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