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그릇 쇼핑

몇일전 이케아에 가서 자질구레하게 산것들 평소에 여행을 많이 다녀서 장기여행(1년정도) 새로운 지역에 갈때마다 그릇을 사고 생필품을 사느라 바빴는데 그것도 사자마자 처분하고 떠나는게 매번 일이기도해서 그래서 정착식기도구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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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먼지 제거는 깔끔하게 집에서 신발을 실내화 구입하고 접시 세트를 구입하며 현재 거주하는 유럽에서는 집안에서도 신발을 신고 있기 때문에 이런 실내화가 필요하다. 필리핀에서 비엔나까지 7개월 이상 지금까지 일본에 가서 다이소에서 구입한 100엔짜리 스펀지 슬리퍼를 신었는데 추가로 목욕을 하고 젖은 발로 신고 나오자마자 냄새가 나서 새로운 것이 필요했던 것이다.전에는 신발을 신고 다니는 것이 매우 불편했지만 지금은 적응을 해서 괜찮을 것 같다.일단 맨발로 다니지 않으니 매일 청소기로 3번은 밀었던 바닥 청소도 좀 더뎌지고 아무래도 여자라서 머리카락이 떨어지는게 눈에 띄지만 매번 주우러 다니지 않아서 편하다.침대오를 때만 신발을 벗는 데 익숙해서 생각보다 지낼 수 있고 마침 이케아에 타월 재질로 된 슬리퍼를 싸게 팔았더니 목욕하고 젖은 발로 슬리퍼를 신을 때도 더 좋을 것 같아서 회색으로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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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릇 세트는 다소 단조롭지만 여행할 때 가볍고 깨지기 어렵고 위생적이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선택했기 때문에 스테인리스 세트를 선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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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큰 접시와 대접컵이 이렇게 세트로 되어 있는데 주방도구는 오래 쓰려니 좋은 것이 스텐이 독보적이다.외국에서 잘 팔리는 스텐 젓가락을 한국에서 가져왔는데 그걸 사용해서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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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 처리를 하고 있어서 별로 반짝거리지 않고 디자인도 깔끔하게 가볍고 자꾸 손이 걸리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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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사이즈도 크고 설거지도 좋았다.이렇게 3점 세트로 이케아에서 9유로대로 구입했는데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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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나 국을 말아 먹을 수 있는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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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뜨거운 것을 담으면 열전도율이 높아지면서 금방 뜨거워지므로 잡을 때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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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불편하게 깨질 염려가 없기 때문에 캐리어나 가방에 넣기 쉽고, 넓고 별로 장소를 차지하지 않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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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는 이케아라고 써있는데 아마도 전세계 이케아에 들어가는 제품이 아닐까 싶다.이렇게 살다 보면 점점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게 되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