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무료 이미지 사이트 한국 진출? ❓

※제목에 물음표가 붙은 이유는, 내 컴퓨터나 휴대폰에서는 한국어 페이지가 접속이 되지 않아 내 눈으로 직접 확인을 못 했기 때문이다. 거기다 뉴스가 뜬지 한 달 정도가 지났지만 큰 반향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왜 이렇게 조용한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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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형 스톡사진 에이전시인 PIXTA가 한국어 페이지를 오픈한 것에 이어 일본의 유명 무료이미지 사이트 도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한국어 페이지) 내가 처음 보도자료를 접한 것은 지난 9월 말이었다.※연합뉴스 : ht­tps://goo.gl/T2v91P※Korea IT times : ht­tps://goo.gl/4vM86C※대한사진영상신문 : ht­tps://goo.gl/JwwNhP(같은 보도자료기 때문에 내용은 거의 비슷하다)보도자료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일본의 AC works는 자사 웹사이트 중 , , 의 한국어 페이지를 개설했다.-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이미지와 벡터를 무료로 제공한다.-AC works는 지금껏 일본에서만 230만 명의 사용자를 모집했으며, 202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2000만 명의 사용자를 모집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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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유미, 미혼 상태로 또 임신 아버지 같다 일본 톱스타 하마사키 아유미(42)가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배우 김범이 4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왔다. 골목식당 백종원 일침 생각 자체에 문제 오늘(7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6번째 골목 중곡동 시장 앞 골목 다섯 번째 편이 공개된다. 구미호뎐 정이서→방송작가 변신 본방사수 독려 구미호뎐 배우 정이서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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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에 대해 설명하자면, 오사카에 본사를 둔 무료이미지 사이트다. 사진 외에도 일러스트 등 여러 콘텐츠를 다루고 있다. 일반적인 무료이미지 사이트와 달리 작가에게도 소득이 돌아간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다운로드 1회 당 2.75엔(한화 약 30원, 인물 사진의 경우 5엔)에 불과하지만… 아무튼 돈을 벌 수 있다. 다운로드 수가 많고 진입 장벽이 낮기 때문에 일본의 많은 사람들이 작가로 활동 하고 있다. 많은 돈을 버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적은 돈이나마 수입이 발생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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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자유로운 무료 사이트는 아닌 것이, 무료 회원의 경우 하루 9장 다운로드 제한과 10회 검색 제한이 있고 다운로드 사이에 15초 간의 대기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월 1만 원 정도의 프리미엄 회원에 가입하면 다 해결된다. 거참 디테일한 제한이네.예전 내 포스트에 잠깐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이토록 규모가 있는 회사인지는 몰랐다.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 진출도 이런 맥락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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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무료이미지 시장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최소한 지금까지는 머릿속에 딱 떠오르는 유명한 곳이 없다. 이미지가 필요한 사용자들은 거의 다 스톡사진 사이트를 이용하는데, 그나마도 국내 업체는 일부 대형업체를 제외하고 성장세인지 확신할 수 없다.내가 과거에 잠깐이나마 활동했던 한국의 군소 업체들은 이제 다 망했거나 정전 상태고, 게티이미지코리아나 통로이미지 등의 대형 업체들은 해외 진출을 꾀하고 있는데 잘 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왜 굳이 이런 포스트를 쓰냐면, 그나마 한국인 이용자들이 국내 업체를 이용하는 이유 중 하나는 ‘한국적 이미지’ 혹은 ‘아시아 이미지’가 많아서인데, 가 부족하나마 대안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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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 을 검색해보니 1435장이 나왔다. 한국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한 이상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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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를 검색해보았다. 일본인 모델이기 때문에 분명히 한국인과 차이가 있겠지만, 서구권 모델보다는 그 차이가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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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를 검색했다. 운영이 어려운 작은 회사나 개인 자영업자들은 스톡사진 사이트에 수십만 원을 주느니 일본인 모델이라 해도 무료로 받는 쪽을 선택할지도 모르겠다.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해서 다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사실 나처럼 기여자 겸 유저들은 어느 회사가 이기든 상관없다. 질 좋고 저렴한 사진을 많이 제공하는 회사가 이기기만을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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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환절기에 접어들었다. GC녹십자엠에스가 현장진단(POCT, Point of Care Testing) 제품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까지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환기가 잘 안 되는 실내 등 이례적인 환경에서 코로나19가 공기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고 공식 인정했다. 한 해 불면증으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사람이 6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생리대 발암물질 검출로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