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높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

심리 관련 서적은 항상 내 손을 잡아끈다. 서점에서 어떤 책을 읽을까 하다가 책 제목에 끌려서 읽게 된 책이다. 자존심 수업이 베스트셀러가 됐을 때를 보면 사실 나만 자존심에 대해 관심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등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우리가 모두 치유되기를 바란다:)상처받은 유년의 자신과 화해하는 방법.나는 상처를 가진채 어른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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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마존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궁금했는데 나는 그보다 애착 유형의 진단 테스트가 수록되어 있다는 이야기에 더 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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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심리서적을 읽으면 느끼는 것이지만 어릴 적 경험이 자신의 가치관이나 성격, 사고방식에 너무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부모가 됐을 때 나는 어떤 양육태도를 가질지 늘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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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문장에 매우 공감했다.​

변함없는 사랑, 나는 그 사랑을 하나님을 통해 알게 되었어 언젠가 가족도 추하지 않고 내 마음속까지 알아주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느꼈을 때,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외롭고 공허한 존재라는 것을 느꼈을 때, 그때의 한없는 사랑으로 나를 보살피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다.아무도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다. 그리고 변함없이 널 사랑하고 소중해.여기는 존재는 반드시 있으니까 절대 낙담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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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나 심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애착 유형 정도는 들어봤을 것이다. 불안형, 안정형, 회피형. 그런데 이 책에서는 테스트를 해보면 좀 더 세분화시켜 다양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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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형 사람을 만나면 항상 긍정의 에너지가 넘친다. 그렇지 못하고 불안하거나 회피애착장애를 가진 사람이 회복하려면 안전기지의 존재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안전기지의 존재는 내 친구, 애인, 배우자가 될 수 있다. 안전기지의 존재는 말 그대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존재다. 맞아.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줘서 내 부족도 예쁘다고 생각해주는 사람이 내 옆에 있다는 것은 내 어리석은 상처를 회복시키고 채우는데 정말 큰 힘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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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어린 시절 과거에 상처받은 경험은 주로 양육자였던 부모에게서 오는 것 같다. 저자는 과거의 상처를 마주하면서 그때의 부정적인 감정을 모두 털어놓을 때 그제서야 부모의 좋았던 점이나 부모가 나름대로 노력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다고 말한다.부모가 내 방식대로 나를 사랑했다는 것을 누군가의 말이 아니라 내가 진심으로 이해할 때 상처의 치유가 시작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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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도 사실 부모를 원망하고 미워할 뿐 아니라 내가 부모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치유는 일어난다.받고 이해를 하게되면 어느새 사랑과 용서의 마음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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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느끼는 필요성은 나만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도 내 자식에게 양보하고 더 이해하려고 할 때 진정한 화해가 일어날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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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과거를 이젠 보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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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마디가 얼마나 힘이 되는지.당신이니까 충분히 해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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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고 외로울수록, 또는 자살의 생각이 나를 찾아올 때에도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무조건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좋은 점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받아들여 바라본다면 혹독한 시련이라도 이겨낼 힘은 생길 것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감사를 들으며 찾게 된 삶의 시작이 많은 것을 보면 누구나 적용할 수 있다. 나만 그 변화의 가능성을 믿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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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해 보지만 내 생각의 회로가 바뀌는 것은 정말 쉽지 않았어. 그래서 심리치료사가 있고, 상담사가 있고, 이런 자부심을 높이는 책도 있는 것 같다.혼자 하려 하지 않고 함께 있을 때 점점 변해가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이제는 상처받은 사람으로부터 상처받은 위로자로서, 또 다른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모두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