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끝나고 아쉬움을 달래는데 여행지의 추억이 담긴 기념품만한 것은 없어요.(아니, 또 하나 있네요) 다음 여행을 계획한다! 일상생활에서 돌아와서 심심해지는 순간마다 지난 여행을 생각하면 재충전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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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안해지는 여행지 밴쿠버는, 특히 여행이 끝난 후, 몇번이나 씹고 싶어지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밴쿠버에서는 어떤 선물을 사오면 좋을까요?캐나다 관광청이 추천할게요~ 곧 밴쿠버 여행을 떠나실 분! 주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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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주자는 예상되었다 메이플시럽입니다! 단풍나라 캐나다답게 설탕 단풍나무 수액인 메이플시럽을 기념품 가게, 시장, 공항면세점 등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가격도 싸고 모양도 예쁘고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하면 떠오르는 것이 메이플시럽이라 친구나 가족에게 기념품으로 드리기에 좋습니다. 여행중에 구입하시면 무겁고, 여행가방 안에서 깨져버리는 것도 걱정되므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하십시오.메이플 시럽을 사용한 퍼지나 초콜릿 등도 쉽게 찾을 수 있어 메이플 시럽을 선물받는 사람은 별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거 사셔도 센스있는 선물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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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164 Water St, Unit 013, Vancoover, BC V6B 1B2:::웹 사이트:나카 s://www.davidstea.com/ca_en/home/ 두번째는 캐나다 전역에 점포를 지닌 캐나다 특산산 브랑도데이비도우티입니다.들뜨다 같은 생생한 색상의 패턴이 있는 패키지와 다양한 향이 인기 에요. 패키지 형태도 박스, 틴 경우 등 다양한 것으로 기호로 뽑아 보세요. 귀여운 텀블러와 머그컵도 살수있습니다. 밴쿠버에만도 몇 개의 매장이 있기 때문에 일정과 겹치는 장소로 가면 된다고 합니다. 밴쿠버에 가볼만한 곳으로 유명한 개스타운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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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The Landing, 389 Water St, Vancouver, BC V6B 1B8;:웹 사이트:s://www.rogerschocolates.com/ 로저스 초콜릿은 1880년대 후반에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시작된 초콜릿 브랜드입니다. 여행에서 돌아와서 기념품으로 초콜릿을 많이 사잖아요. 밴쿠버 여행에서는 캐나다의 전통이 담긴 로저스 초콜릿을 구입해 보세요. 빅토리아에서 시작된 브랜드지만 밴쿠버에도 5개의 매장이 있어 교통도 좋습니다. 그중 하나는 게스타운에 있다는 것~ 데이비드 티에 들러 로저스 초콜릿도 가면 기념품 쇼핑 루트의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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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11181 Voyageur Way#130, Richmond, BC V6X 2N9:::웹 사이트:ht중 tps://www.grantedclothing.com/?ls=en, 캐나다, 순록으로 눈송이가 그려진 두꺼운 스웨터가 떠오르잖아요. 사진처럼!그런 것을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 살던 고 위 장(Cowichan)부족의 인디언들이 처음 만들었다는 점에서 고 위 장 스웨터로 불리는 것이지만. 그랜티드(Granted)는 밴쿠버에서 만들어진 코위찬 스웨터의 브랜드입니다. 밴쿠버에서 손으로 짠 스웨터만 판매하고 가격은 있지만, 선물을 원하신다면 꼭 한 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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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970 Robson St, Vancouver, BC V6Z 2E7:::웹 사이트:http중 s://shop.lululemon.com/ 요가 옷의 샤넬 루루 레몬이 밴쿠버에서 시작된 캐나다의 브랜드라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이어 1998년 시작된 상당히 오래 된 브랜드입니다! 지금은 한국에도 입점했지만, 브랜드가 시작된 밴쿠버에서 예쁜 룰루 레몬 요가복을 득점하니 또 다른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wwww밴쿠버 룰루레몬에서 요가복 구해서 바로 스탠리 파크(Stanley Park)로 가서 산책해도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캐나다 밴쿠버의 여행 기념품 목록을 알아봤습니다.어떠셨나요?밴쿠버 여행을 즐겁게 하고 마음에 드는 선물을 골라서 사온다면 캐나다 여행을 더 오래 추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밴쿠버 일정을 짜는데 필요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캐나다 관광청이 밴쿠버 정보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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