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개별공시지가 조회 방법(ft. 부동산 공시가격 공지)

 안녕하세요 티케입니다오늘은2021년개별공시지가조회방법에대해알아보고간단한부동산용어에대한개념이해시간을갖겠습니다.

3월 16일 어제부터 2021년 개별 공시지가 조회가 가능해졌어요 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세금 관련 기사도 엄청나게 나오고 있군요.

최근 몇 년간 누적된 전국의 집값 상승으로 어제 발표된 전국의 부동산 공시지가는 그야말로 폭등했고, 서울과 수도권, 세종시의 경우 폭등이라는 단어에 딱 들어맞는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20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2020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2021년 부동산 공시지가는 전국 19.08%, 서울 19.91% 경기 23.96% 세종 70.68%로 2020년에 비해 상당히 높은 상승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0년 전국 평균이 5.99%, 2021년 전국 평균이 19.08%, 세종시는 5.78%→70.68%네요ww

어느 정도 집값이 올랐는지 대충 봐도 이해가 되겠죠.이러니 젊은 세대들이 내 집 마련만 포기하고 다들 주식시장에 뛰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ㅜㅜ

어쨌든 발표된 공시지가는 그렇습니다.2021년 개별공시지가 조회 방법에 앞서 간략하게 부동산 용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뭐라는지는 알아봐야 되잖아요 ㅋ

부동산 공시지가란?국토교통부장관이 건축물을 제외한 토지만을 조사하여 평가한 단위면적(㎡)당 가격

부동산 공시지가는 다시 두 가지로 나뉩니다.표준지 공시지가와 개별 공시지가

표준지 공시지란? 전국 필지의 대표 토지 50만 필지를 대상으로 국토교통부장관이 평가하여 책정한 가격

개별 공시지란?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시장, 군수, 구청장이 개별 토지로 책정하는 가격

또 매년 1월 1일과 6월 1일을 기준으로 공동주택과 개별 단독주택에 대한 적정가격을 산정하고 있는데요,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의 경우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독주택, 다세대주택일 경우에는 ‘단독 공시가격’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을 거래하면서 실거래가라고 들어보셨을 텐데요. 실제 거래 가격은 말 그대로 실제 부동산을 매매한 가격을 말합니다.

실거래가 제도는 다운계약서 등으로 양도세를 제대로 납부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됐고,

2020년 2월부터는 신고기간이 기존 거래일에서 60일로 변경되었습니다.

만약 기한 내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와 허위신고시 취득세 5%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되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부동산 거래시 발생하는 취득세 및 양도세는 원칙적으로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과세함

그럼 본격적으로 2021년 개별 공시지가 조회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먼저 개별공시지가 조회는 PC와 모바일 두 종류로 열람이 가능하오니 아래를 보시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PC버전 (아파트 공시지가 검색)

우선 검색창에 ‘부동산 공시가격’ 공지사항’ 이라고 검색하시면 해당 사이트가 뜨겠죠.

부동산 공시가격 공지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상단 좌측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위 화면이 나오기 때문에 바로 가기를 클릭하면 주소를 검색할 수 있는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본인의 아파트 주소를 검색하고 동, 호수까지 입력하면 그 아파트의 20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나옵니다.

제 경우 지인의 아파트를 검색해 보았습니다만, 1 년 전에 비해 8천6백만원 올랐습니다.실제 아파트 가격은 공시가격보다 더 올랐겠죠?
2. 모바일 조회 (아파트 공시지가 검색)

모바일의 경우 앱스토어에서 ‘한국부동산원’으로 검색하시면 해당 앱이 나타납니다.

설치를 하면 위의 그림 면과 같이 나오는데 중간 공시가격을 클릭합니다.

강남 대치동 아파트의 공시가격이 궁금해서 대치동에 조회를 하고 맨 위에 나온 개포1차 우성아파트의 공시가격을 조회해봤어요

동호의 호수는 그대로 임의로 지정했습니다.2015년부터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보이는군요.

2015년부터 상승률을 살펴보면 매년 평균 10% 이상의 수치를 보이고 있어요.
2020년 상승분은 전년 대비 24%로 가장 많은 상승분을 나타냈습니다.
단적이지만 집값이 얼마나 올랐는지 알았어요.정부는 지속적으로 부동산 정책을 발표하고 있지만 시장은 비웃기라도 하듯 매번 집값은 뛰고 있습니다.
집값 상승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이 집값 상승은 공시지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보유세 같은 세금과 건강보험료도 함께 오르게 됩니다.
1주택자의 경우 공시지가가 6억원 이하면 재산세를 낮추는 특례세율이 적용되지만
서울 대부분의 경우 아파트 중위가격이 9억원을 넘어 1가구 1주택이라도 특례가 적용되지 않아 실효성이 없다는 얘기도 나오는 게 현실입니다.
어쨌든 저는 부동산 전문가도 아니고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요. 좀 더 제대로 된 정책을 써서 집값을 안정시켰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현재 공시지가는 4월 5일까지 의견수렴 후 4월 29일에 확정하여 발표한다고 하니 의견을 개진할 분은 기한 내에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