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I People] 人터뷰 : 우리나라 스타트업 발전을 위하여, 최명재 학생연구원

2020년 새해가 하루 남았어요. KISTI와 함께하는 여러분은 어떤 소망과 기도를 가지고 새해를 맞이할 계획인가요? KISTI는 새해를 맞아 새로 R&R을 확립하고 2020년의 연구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SNS를 통해서도 여러분에게 더 풍요롭고 유익한 정보를 하겠습니다. 희망적으로 기획한 KISTI 인 인터뷰는 KISTI에 어떤 연구원이 근무하고 있는지, 그들이 어떤 연구를 하고 있는지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에게 조금 더 답을 주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연구원을 비롯한 KISTI 피플(임직원)! 인터뷰입니다. 연구 분야 소개부터 직무 소개로 취업 준비 혹은 진로 탐색 등 여러분의 목표와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취재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이 기대해주시고 KISTI SNS 좋아요구독 잊지 말아주세요.~ KISTI 피플 인터뷰 첫 번째 주인공!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학생으로 KISTI의 학생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최명재 씨입니다.​ 치에묘은 제 씨는 지난해 9월에 제1회로 개최된 KISTI-UST학술 발표·교류회 행사에서 POSTER발표 부문 1위를 수상하였습니다. 그동안 KISTI에서 가진 연구 활동을 발표하고 1위의 심사를 받았는데 어떤 연구에 멋진 발표를 해낸 것?직접 만나서 인터뷰를 하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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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최명재 씨, 어떤 공부와 연구를 하고 있어요?

2. 우와, 일하면서 꿈을 더 키운 경우네요. 멋지네요. 분야에 대해 더 설명해 주세요.기술가치 평가는 다양한 측면에서 활용됩니다. 회사의 경영전략 부문에서 의사결정을 보다 빨리 하기 위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그 기술의 기술적 수명과 매출과의 상관관계를 예측하여 적시에 다른 기술로 전환시키는 것은 물론 최적의 비용으로 더 많은 영업이익을 얻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것들을 한국에서는 KISTI가 가장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시행하는 것을 알고 UST-KISTI 박사과정에 도전했습니다.현재 기술투자분석, 예측 및 기술가치평가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KISTI 데이터분석본부의 R&D 투자분석센터에서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하여 한국의 기술 중 해외 의존도가 높지만 국산화할 수 있는 소재, 부품, 장비를 찾아 이들의 개발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국가 과학기술 R&D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인 R&D 투자 플랫폼(R&D Pie)을 개발하는 과제 중 기술에 대한 예측부터 가치 평가까지 실시하며, 향후 우리나라가 집중될 과학기술 및 R&D 연구 분야를 선정·분석하는 과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술가치평가(STAR-Value) 시스템을 개선하고 모바일 기반으로 개발하는 과제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 3. 특히 KISTI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있습니까.학위를 받고도 연구원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었던 것 같아요. 실은 석사과정 때 일반 대학원 랩실을 경험해 본 적이 있어서 더 빠른 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랩실에서 생활을 하다 보면 기업이나 정부출연연구원이 주관하는 실제 과제나 프로젝트처럼 빠르고 체계적으로 일을 배울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본 UST-KISTI과정은 국가(과학기술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이루어지는 실제 프로젝트이므로 반드시 지원하고자 하였습니다. 실제로 실무기관에서 직접 프로젝트에 참여해 보고 배우는 것이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기술이치평가업무자체가일반대학원에서는배울수없는과정입니다. 오직 KISTI에서만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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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짝짝짝! 처음 열린 KISTI-UST학술 논문 발표 행사에서(Poster의 발표)1등 상을 수상했어요 축하 드립니다! 어떤 발표를 하셨나요?지식기반의 관점으로서 스타트업이 글로벌화를 추진하는 경우에 얻을 수 있는 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대한민국의 많은 기업이 도산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대한민국의 스타트 업이 1년 후의 생존 확률이 62.7%로 3년 이후까지 생존할 확률이 39.1%, 그리고 5년 이후까지 생존할 확률이 27.5%밖에 못 합니다 이렇게 저는 스타트업이 이른바 죽음의 계곡이라는 Death Valley를 넘지 못하는 경우를 살펴보고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발표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스타트업이 되기 위해서 어떠한 것이 필요한지를 고안한 것입니다. 여러기업의사례를분석하고원인분석도하고설문조사도실시하고문헌을찾아보면서이를극복할방법이있는지연구했습니다. ​ 5. 한국 사회 경제에 크게 기여하는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연구 방법도 참 다양합니다.저는 궁금한게 있으면 직접 찾아서 알아보는걸 좋아해요. 또 사람을 만나는데 부담을 느끼지 않고 유쾌하게 다가가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타트업을 직접 경영하시는 분, 또는 임직원분들을 직접 만나고 설문조사도 실시했고 인터뷰를 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기업이 가진 기술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려면 현재의 스타트업 실태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쉽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사람들을 만나고 궁금한 것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느낀 것은 한국에 훌륭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많다는 것과 그들이 사업 초기부터 글로벌화 전략을 추진하고 해외시장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면 더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사업이 정말 많다는 것입니다. 6. 글쎄요, 그런 열정이 이번 행사(UST-KISTI학술 발표 및 교류회)의 발표에 녹아 지고 1등 상을 받은 것입니다. 소감 한마디 해주세요.이렇게 부족한점도 많고 공부를 더 해야하는 저에게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상은 제가 열심히 해주는 상이 아니라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낮은 위치에서 더 열심히 일하고 묵묵히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게 첫 발표 교류 행사였는데 정말 좋았어요. 원장님 말씀처럼 본 행사가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돼 하나의 전통이 됐으면 합니다. 10월 일년의 연구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좋은 연구 결과가 있으면 공유가 되는 자리로 발전하는 행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KISTI원장님 부원장님이 직접 오셔서 격려도 많이 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더 유익했던 자리가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7. 나는 사람 토뷰의 첫번째 주인공이 참여하신 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어떤연구를하고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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